갤럭시 카메라 모드 추가 방법, 숨은 기능 꺼내기

2026. 6. 29. 17:23휴대폰&앱

갤럭시로 사진을 찍다 보면 화면 아래에 사진, 동영상, 인물 정도만 보이고 정작 쓰고 싶은 음식 모드나 프로 모드는 어디 갔는지 안 보일 때가 있어요. 갤럭시 카메라 슈팅 모드 추가는 카메라 앱 하단의 '더보기'를 눌러 +추가 버튼으로 끌어다 놓으면 끝나요. 별도 앱 설치 없이 1분이면 정리됩니다.

 

자주 쓰는 모드를 맨 앞으로 당겨두면 촬영 순간에 좌우로 휙휙 넘기지 않아도 돼서 셔터 타이밍을 놓치지 않게 돼요. 이 글에서는 One UI 8(갤럭시 8.x 버전대) 기준으로 모드를 추가하고 빼고 순서를 바꾸는 방법, 안 보이는 모드를 되살리는 방법, 익스퍼트 RAW처럼 따로 받아야 하는 모드까지 정리해 볼게요.

갤럭시 카메라 모드 추가 방법, 숨은 기능 꺼내기
갤럭시 카메라 모드 추가 방법, 숨은 기능 꺼내기

갤럭시 카메라 슈팅 모드 추가하는 방법

갤럭시 카메라 슈팅 모드 추가는 카메라 앱 하단 모드 줄 맨 오른쪽 '더보기'에서 시작해요. 더보기 화면 안에 있는 '+추가' 버튼을 누르면 모드를 끌어다 하단 줄에 넣거나 뺄 수 있어요. 음식, 프로, 야간 같은 모드를 자주 쓴다면 이 작업 한 번으로 손이 훨씬 편해집니다.

처음 갤럭시를 쓰는 분들은 화면 아래에 '사진, 동영상, 더보기' 정도만 보여서 다른 모드가 없는 줄 아는 경우가 많아요. 사실은 숨어 있을 뿐이고, 더보기 안에 들어가면 음식부터 파노라마, 싱글테이크까지 한가득 들어 있어요.

 

아래 순서대로만 따라 하면 원하는 모드를 하단 줄에 고정할 수 있어요. One UI 8(갤럭시 8.x 버전대) 기준이지만, 그 이전 버전도 흐름은 거의 같아요.

  • 카메라 앱 실행: 화면 아래 모드 줄에서 '더보기'를 눌러요. 보통 맨 오른쪽에 있어요.
  • 추가 버튼 누르기: 더보기 화면 안에 '+추가' 버튼이 보여요. 이걸 눌러야 편집 화면으로 넘어가요.
  • 모드 끌어오기: 위쪽 모드 묶음에서 원하는 모드를 길게 눌러 아래 줄(촬영 모드 트레이)로 드래그해요.
  • 위치 조정: 같은 방식으로 좌우로 옮겨 순서를 정해요. 자주 쓰는 모드를 사진 옆으로 당기면 편해요.
  • 저장: 편집을 마치고 뒤로 가면 바뀐 모드 줄이 그대로 적용돼요.

정리하는 김에 평소 안 쓰는 모드는 아래 줄에서 위로 다시 빼두면 화면이 더 깔끔해져요. 슈팅 모드는 언제든 다시 편집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이것저것 옮겨봐도 괜찮아요.

📌 갤럭시 카메라 모드 관련 참고자료: 삼성 공식 카메라 모드 가이드

모드 순서 바꾸고 안 쓰는 건 빼기

모드 순서 변경도 추가와 같은 편집 화면에서 한 번에 해결돼요. 더보기 → +추가 화면에서 하단 줄에 들어가 있는 모드를 길게 눌러 좌우로 옮기면 순서가 바뀌어요. 빼고 싶은 모드는 아래 줄에서 위쪽 보관함으로 다시 드래그하면 돼요.

개인적으로는 사진 바로 옆에 자주 쓰는 모드 한두 개만 두는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 모드가 너무 많으면 막상 찍을 때 손가락으로 여러 번 넘겨야 해서 오히려 번거로워져요.

 

어떤 모드를 앞에 둘지 고민된다면 본인 촬영 습관부터 떠올려보면 답이 나와요. 아래 기준으로 골라 배치하면 후회가 적어요.

  • 맛집 기록이 많다면: 음식 모드를 사진 옆에 두면 메뉴 받자마자 바로 찍을 수 있어요.
  • 인물 사진 위주라면: 인물 모드를 앞쪽에 배치해 배경 흐림을 빠르게 적용해요.
  • 풍경·여행 위주라면: 야간, 파노라마를 가까이 두면 상황 전환이 빨라요.
  • 보정까지 한다면: 프로 모드를 앞에 둬서 노출과 ISO를 바로 만질 수 있게 해요.
  • 거의 안 쓰는 모드: 하이퍼랩스, 슈퍼 슬로우모션처럼 가끔만 쓰는 건 더보기 안에 그대로 보관해요.

한 번 정리해두면 다음에 카메라를 켤 때도 그대로 유지돼요. 다만 '설정 초기화'를 누르면 모드 배치도 기본값으로 돌아가니, 초기화 후에는 다시 정리해야 한다는 점만 기억해두면 좋아요.

찾던 모드가 안 보일 때 확인할 점

찾던 모드가 안 보일 때 확인할 점
찾던 모드가 안 보일 때 확인할 점

쓰던 모드가 갑자기 사라졌다면 대부분 더보기 안에 그대로 있거나 기종 자체가 그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 경우예요. 먼저 더보기 화면부터 끝까지 확인하고, 그래도 없으면 기종 지원 여부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점검하면 됩니다.

모드가 안 보이는 이유는 생각보다 단순한 경우가 많아요. 화면을 좌우로 넘기다 모드가 더보기 안으로 밀려 들어간 걸 모르고 사라졌다고 느끼는 거죠. 그래서 가장 먼저 더보기부터 열어보는 게 순서예요.

 

그래도 보이지 않으면 아래 항목을 하나씩 확인해보세요. 순서대로 짚으면 원인을 거의 다 잡아낼 수 있어요.

  • 더보기 안쪽 확인: 하단 줄에 없을 뿐 더보기 보관함에 들어가 있는 경우가 가장 많아요.
  • 기종 지원 여부: 디렉터스 뷰처럼 일부 모드는 S24·S25 시리즈에서 빠졌어요. 기종에 따라 메뉴가 달라요.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설정 →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서 최신으로 맞추면 일부 모드가 다시 들어오기도 해요.
  • 설정 초기화 영향: 카메라 설정을 초기화하면 배치가 기본값으로 돌아가요. 사라진 게 아니라 재배치가 필요한 거예요.
  • 앱 강제 종료 후 재실행: 일시적 오류라면 카메라를 강제 종료했다가 다시 켜는 것만으로 해결되기도 해요.

스캔이나 QR 인식처럼 슈팅 모드가 아니라 카메라 설정에 들어 있는 기능도 있어요. 이런 건 더보기가 아니라 카메라 좌측 상단 톱니바퀴(설정) 안에서 켜고 꺼야 한다는 점을 함께 알아두면 헷갈림이 줄어요.

익스퍼트 RAW처럼 따로 받는 모드

익스퍼트 RAW(Expert RAW)는 기본 카메라에 들어 있지 않고 별도로 내려받아야 하는 모드예요. 더보기 화면에서 'Expert RAW'를 누르면 설치 안내가 뜨고, 받고 나면 다른 모드처럼 하단 줄에 추가해 쓸 수 있어요. 후보정을 진지하게 하려는 분들에게 특히 쓸모가 큰 모드입니다.

익스퍼트 RAW란 카메라의 원본 데이터를 거의 손대지 않고 저장해주는 전문가용 촬영 모드예요. 일반 사진보다 파일이 무겁지만, 그만큼 밝기나 색을 나중에 폭넓게 보정할 수 있어요. 갤럭시 기종에 따라 지원 여부가 갈리니, 더보기 안에 항목이 떠야 설치가 가능해요.

 

따로 받아 쓰거나 설정에서 켜야 하는 대표 모드와 기능을 정리하면 이렇게 돼요.

  • 익스퍼트 RAW: 더보기에서 설치 후 사용해요. RAW 원본 저장으로 후보정 자유도가 높아요.
  • RAW 포맷 저장: 일반 사진 모드에서도 설정 → 고급 사진 옵션에서 RAW/HEIF 저장을 켤 수 있어요.
  • AR 존: AR 이모지, AR 두들 등 기능이 묶여 있어요. 일부 기종은 별도 다운로드가 필요해요.
  • 빅스비 비전: 번역, 검색 같은 인식 기능이라 슈팅 모드와 성격이 조금 달라요.
  • 워터마크: 모드는 아니지만 설정에서 켜면 사진에 날짜·기기명 등을 새길 수 있어요.

RAW로 찍으면 사진 한 장 용량이 크게 늘어나니, 저장 공간이 빠듯하다면 평소엔 일반 모드로 찍고 보정이 필요한 순간에만 RAW를 쓰는 게 현실적이에요. 모드를 무작정 다 깔기보다 본인 촬영 패턴에 맞춰 골라 받는 편이 관리하기 좋아요.

기본 제공 슈팅 모드 종류와 쓰임

갤럭시 카메라의 기본 슈팅 모드는 상황별로 결과가 꽤 달라져요. 사진, 동영상, 인물처럼 자주 쓰는 것 외에도 음식, 야간, 프로, 파노라마, 싱글테이크 등 목적이 뚜렷한 모드가 더보기 안에 준비돼 있어요. 어떤 장면에 어떤 모드를 쓸지 알면 추가 작업이 훨씬 의미 있어져요.

모드가 많아 보여도 결국 '무엇을 찍느냐'에 따라 두세 개로 좁혀져요. 매일 쓰는 모드를 중심에 두고, 가끔 쓰는 건 더보기에 보관하는 식으로 접근하면 깔끔해요.

 

주요 슈팅 모드 비교표

모드 언제 쓰면 좋나
사진 일상 전반, 카메라가 알아서 설정
인물 사람·꽃, 배경 흐림 효과
음식 메뉴 촬영, 색감 강조
야간 어두운 곳, 플래시 없이
프로 ISO·노출·화이트밸런스 수동 조절
싱글테이크 한 번에 여러 컷·영상 자동 생성

 

표에 없는 파노라마는 넓은 풍경을 좌우로 이어 붙일 때, 하이퍼랩스는 시간을 압축한 영상이 필요할 때 골라 쓰면 돼요. 모드 이름만 봐서는 감이 안 올 수 있으니, 한 번씩 직접 찍어보면서 결과를 비교해보는 게 가장 빠른 익히는 방법이에요.

아이폰 사용자가 함께 궁금해하는 점

아이폰은 갤럭시처럼 슈팅 모드를 자유롭게 추가·삭제하는 구조가 아니에요. iOS 26.x 버전대 기준으로 카메라 하단 모드 줄은 좌우로 넘겨 전환하는 방식이고, 갤럭시처럼 +추가로 모드를 끌어다 넣는 편집 기능은 제공되지 않아요. 두 기기의 접근 방식 차이를 알면 비교가 쉬워져요.

갤럭시에서 아이폰으로 넘어온 분들이 가장 자주 물어보는 게 바로 이 부분이에요. 모드를 내 마음대로 배치하던 습관 때문에 아이폰에서 그 메뉴를 찾다가 헤매는 거죠.

 

두 기기의 모드 운영 방식을 정리하면 차이가 분명해져요.

  • 갤럭시: 더보기 → +추가로 모드를 끌어다 넣고 순서까지 바꿔요. 커스터마이즈 자유도가 높아요.
  • 아이폰: 정해진 모드를 좌우 스와이프로 전환해요. 모드 자체를 추가·삭제하진 못해요.
  • 전문 촬영: 갤럭시는 프로·익스퍼트 RAW, 아이폰은 ProRAW·로그 등 별도 옵션으로 나뉘어요.
  • 빠른 진입: 두 기기 모두 마지막에 쓰던 모드를 기억하도록 설정할 수 있어요.

결국 '모드를 내 손에 맞게 배치하고 싶다'는 점에서는 갤럭시 쪽이 손이 더 많이 가는 편이에요. 어떤 방식이 낫다기보다 익숙한 흐름이 다른 거라, 기기를 바꿨다면 며칠은 새 동선에 적응하는 시간으로 보면 마음이 편해요.

한눈에 보는 슈팅 모드 추가 요약
추가 위치 카메라 → 더보기 → +추가
추가 방법 모드를 길게 눌러 하단 줄로 드래그
순서 변경 같은 편집 화면에서 좌우로 이동
모드 안 보일 때 더보기 확인 → 기종 지원 여부 → 업데이트
따로 받는 모드 익스퍼트 RAW(더보기에서 설치)
초기화 주의 설정 초기화 시 모드 배치도 기본값으로

FAQ

Q1. 갤럭시 카메라 슈팅 모드는 어디서 추가하나요?

A1. 카메라 앱 하단 모드 줄에서 '더보기'를 누른 뒤 '+추가' 버튼을 누르면 돼요. 거기서 원하는 모드를 길게 눌러 하단 줄로 끌어다 놓으면 추가됩니다.

 

Q2. 추가한 모드 순서도 바꿀 수 있나요?

A2. 같은 +추가 편집 화면에서 모드를 길게 눌러 좌우로 옮기면 순서가 바뀌어요. 자주 쓰는 모드를 사진 옆에 두면 촬영이 훨씬 빨라집니다.

 

Q3. 쓰던 모드가 갑자기 사라졌어요. 어떻게 찾나요?

A3. 대부분 더보기 보관함 안으로 들어가 있어요. 더보기를 먼저 확인하고, 그래도 없으면 기종 지원 여부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점검하세요.

 

Q4. 익스퍼트 RAW 모드는 왜 기본에 없나요?

A4. 익스퍼트 RAW는 별도 다운로드형 모드예요. 더보기에서 'Expert RAW'를 눌러 설치하면 다른 모드처럼 하단 줄에 추가해 쓸 수 있어요.

 

Q5. 모든 갤럭시에서 같은 모드가 다 나오나요?

A5. 기종마다 달라요. 디렉터스 뷰처럼 일부 모드는 S24·S25 시리즈에서 빠졌어요. 같은 슈팅 모드라도 모델에 따라 제공 여부가 갈립니다.

 

Q6. 음식 모드는 어떻게 추가하나요?

A6. 더보기 → +추가에서 '음식'을 하단 줄로 끌어다 놓으면 돼요. 메뉴 촬영이 잦다면 사진 모드 바로 옆에 두는 것을 추천해요.

 

Q7. 카메라 설정을 초기화하면 모드 배치도 사라지나요?

A7. 네, 설정 초기화를 하면 모드 배치가 기본값으로 돌아가요. 초기화 후에는 더보기 → +추가에서 다시 정리하면 됩니다.

 

Q8. 아이폰도 갤럭시처럼 모드를 추가할 수 있나요?

A8. 아이폰은 모드를 추가·삭제하는 기능이 없어요. iOS 26.x 기준으로 정해진 모드를 좌우 스와이프로 전환하는 방식만 제공됩니다.

 

본 글은 갤럭시 One UI 8(8.x 버전대) 및 iOS 26.x 버전대를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기종과 소프트웨어 버전, 업데이트 시점에 따라 메뉴 명칭과 위치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기기 내 카메라 설정과 삼성·애플 공식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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